1.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포럼)
스위스 동부 그라우뷘데주에 위치한 인구 1만 3000여명의 소도시 다보스. 알프스 산자락에 자리잡은 이 겨울 휴양도시는 독일의 대문호 토마스 만이 1924년 발표한 '마의 산'의 무대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이작은 도시에서 각국의 정.관.재계 수뇌들이 모여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현안을 논의한 지 벌써 37년이 됐다. 이른바 '다보스포럼'이다.
71년 스위스 제네바 대학 교수이던 클라우스 슈밥이 첫 세계경제포럼을 열 때만해도 유럽의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심사를 논하던 모임에 불과했다.
올해(2008년)의 공식주제는 '협력적 혁신의 힘'이다.
현재 참가비 한화 약 3479만원이다.
비난: '세계화 전도사들의 집결처' '부자들의 고급 국제 사교장' '알맹이 없는 말의 성찬장'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나토(NATO, No Action Talking Only)'
2. 세계사회포럼(World Social Forum)
세계사회포럼(WSF)은 세계경제포럼(WEF)의 '안티 테제'를 표방한다. WEF에 참석한 선진국 지도자들이 개발도상국과 민중들의 현실을 간과한 채 '그들만의 잔치'를 ㄹ벌이고 있다고 비판하며 반세계화와 반신자유주의를 핵심 기치로 내걸었다.
세계사회포럼은 다보스포럼을 압박하기 위해 2001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에서 시작, 매년 WEF와 같은 기간에 열린다. 북반구와 남반구간 격차 등 세계화가 낳은 여러 폐해를 비롯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개발, 성.인종차별의 철폐 등을 화두로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 퍼포먼스 등을 개최한다.
스위스 동부 그라우뷘데주에 위치한 인구 1만 3000여명의 소도시 다보스. 알프스 산자락에 자리잡은 이 겨울 휴양도시는 독일의 대문호 토마스 만이 1924년 발표한 '마의 산'의 무대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이작은 도시에서 각국의 정.관.재계 수뇌들이 모여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현안을 논의한 지 벌써 37년이 됐다. 이른바 '다보스포럼'이다.
71년 스위스 제네바 대학 교수이던 클라우스 슈밥이 첫 세계경제포럼을 열 때만해도 유럽의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심사를 논하던 모임에 불과했다.
올해(2008년)의 공식주제는 '협력적 혁신의 힘'이다.
현재 참가비 한화 약 3479만원이다.
비난: '세계화 전도사들의 집결처' '부자들의 고급 국제 사교장' '알맹이 없는 말의 성찬장'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나토(NATO, No Action Talking Only)'
2. 세계사회포럼(World Social Forum)
세계사회포럼(WSF)은 세계경제포럼(WEF)의 '안티 테제'를 표방한다. WEF에 참석한 선진국 지도자들이 개발도상국과 민중들의 현실을 간과한 채 '그들만의 잔치'를 ㄹ벌이고 있다고 비판하며 반세계화와 반신자유주의를 핵심 기치로 내걸었다.
세계사회포럼은 다보스포럼을 압박하기 위해 2001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에서 시작, 매년 WEF와 같은 기간에 열린다. 북반구와 남반구간 격차 등 세계화가 낳은 여러 폐해를 비롯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개발, 성.인종차별의 철폐 등을 화두로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 퍼포먼스 등을 개최한다.


